[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주시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금장낙안 도시생태숲’을 조성하면서 약 20억원의 시비를 절감하게 됐다.경주시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선정돼 금장대 일원 폐철도부지를 매입하지 않고 20년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시는 앞서 2024년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6억원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당초 약 20억원의 시비를 들여 매입할 계획이던 철도부지는 이번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선정으로 20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경주시는 2028년까지 금장대 일원 폐철도부지 등 약 3만㎡에 생태숲과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또 수달과 쇠딱다구리 등 다양한 야생생물의 서식환경을 마련해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비 확보에 이어 철도 유휴부지를 무상으로 활용하면서 재정 부담은 줄이고 사업 효과는 높이게 됐다”며 “금장낙안 도시생태숲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경주의 대표적인 도심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19:06:0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