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9월 30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구청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법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방자치 확대에 따라 변화하는 자치법규 환경에 발맞추어, 현업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법적 쟁점들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의 입안부터 집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판례와 최신 사례 위주로 다루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민 법무 서비스의 전문성과 구민 신뢰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지방자치와 관련된 법령과 제도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종편집: 2026-10-07 19: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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