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10월 6일 수비중·고등학교와 청소년 인문·독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안정은 작가 초청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도서관이 보유한 교육·문화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과 정보 공유 ▲그 밖의 문화·교육 관련 협력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식에 이어 수비중·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도서관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 ‘안정은 작가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안 작가는‘인생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을 주제로, 달리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이뤄낸 경험을 들려주며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전했다.김정혜 관장은“이번 협약과 특강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꿈과 도전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