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청도군이 군민에게 행복을 주는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6일 군청 및 읍·면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행복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대화 기법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나부터 변화하는 민원응대법 ▲공감과 소통의 기술 ▲민원인의 말 경청하기 등이 다뤄졌다.특히 비대면 민원 해결을 위한 ‘국민신문고’ 답변 처리법과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소통 방안 등 다각화된 민원 접수 방식에 맞춘 구체적인 해결책도 함께 제시됐다.강사로 초청된 서비스 매너 전문 양수영 강사는 실제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다양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소개해 교육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현재 청도군은 집합 교육 외에도 온라인 상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친절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친절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친절은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위대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07 17: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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