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관내 늘봄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늘봄행정실무사를 위한 생성형AI 프활용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가정통신문 작성, 시간표 제작, 민원 응대, 수요조사 분석, 안전사항 안내 등 반복되는 업무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별‘나만의 늘봄업무 비서’를 직접 제작하고 다양한 사례에 적용해 보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늘봄행정실무사는 “평소 시간이 많이 걸리던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를 AI의 도움으로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새롭게 익힌 방법을 일상적인 업무에 접목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세심한 늘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생성형 AI는 업무 시간을 절감하고 작업의 수행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유용한 도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 담당자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 중심의 돌봄과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