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고령군은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보건기관에서는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집중 실시한다. 다만 군보건소, 개진보건지소, 다산보건지소는 접종기관에서 제외되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는 기관별 접종 일정이 다르므로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10월 21일부터는 15세~64세 군민 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심한 장애인(3급 이상)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중 2인 ▲세자녀이상가정 중 2인(막내 자녀가 13세 미만인 경우) ▲사회복지시설입소자 등이다.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매년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및 중증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며 “코로나19와 동시접종을 원하는 어르신들께서는 10월 12일부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