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서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청 소회의실에서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수립한 2027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민선 9기 공약 사업과 연계한 핵심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업무 계획에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서대구역 겨울 특화 광장 조성 등 도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청년·여성·노인 일자리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또한 ▲학교숲 조성, ▲달서천 공원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함께▲장난감도서관&체험놀이터 조성, ▲서구아이 출산축하금 지원사업,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빛나는 안심보행길 조성사업, ▲스마트 어린이보호구역 환경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권오상 서구청장은“2027년은 민선 9기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실행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2027년 주요업무계획은 세부적으로 검토·보완한 뒤, 12월 말 에산 반영과 함께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