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손찬범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 1주년을 맞아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특별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년간 보내준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이 친근하고 활기찬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획됐다. 강좌는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수강료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더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문화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학부모 대상 수요일 클래스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힐링 공예 및 건강 강좌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4일 요가 ▲11일 라탄 바스켓 공예 ▲18일 퍼스널 컬러 ▲25일 가죽공예 카드지갑 제작 등이 운영된다. 이어서 청소년 대상 토요일 클래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진로·취미 체험으로 채워진다. 주요 강좌로는 ▲7일 음악줄넘기 ▲14일 영어 말하기 ▲21일 솝 클레이 천연비누 만들기 ▲28일 모루 인형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참가 대상은 지역 내 청소년과 학부모이며, 회기별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및 SNS(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폼 등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에게는 일상의 휴식을,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여가 활용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즐기는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