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교육행정직) 중 서부지원청에 배정된 실무수습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추진되는 정식 실무수습에 앞서, 신규 직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 전체 실무수습 대상자 49명 중 서부지원청 소속 12명을 대상으로 자체 추진된다. 간담회에서는 실무수습 직원들이 현장에서 알아야 할 공문서 작성법, 올바른 호칭 및 전화 응대법, 교육훈련 제도 등 기본 사항을 안내한다. 아울러 1년 차 선배 공무원들이 참석해 실무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12월 초에는 실무수습 결과보고회를 열어 수습기간 담당 업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 운영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황정문 교육장은 “실무수습 기간은 새로운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전 간담회와 결과보고회를 통해 기본 실무를 익히고 현장 적응력을 높여 안정적으로 공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