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중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정념)는 10월 7일 중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을 초청해 “2026년 어르신 큰사랑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자색소폰 연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을 기원하는 시루떡 나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기원주 올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성껏 준비된 오찬을 나눈 뒤, 가수 곽수연과 이민혁의 축하공연, 웃음치료 특강이 어우러진 ‘효(孝) 콘서트’가 열려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풍성한 공연과 음식을 대접받고 카네이션까지 달아주니 매우 고맙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오랜 세월 쌓아오신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