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달성군은 7일과 12일, 14일 3회에 걸쳐 경북 안동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부설 비슬청춘대학 문화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정별로는 7일 북부노인복지관 교육생 120여 명을 시작으로, 12일 남부노인복지관과 14일 달성군노인복지관 교육생 260여 명이 순차적으로 안동을 방문해 가을 문화 탐방에 나선다.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며 수강생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북 안동의 월영교를 거닐며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도산서원을 둘러보며 역사․문화 체험의 시간을 보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가을 문화 탐방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문화를 깊이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슬청춘대학은 관내 3개의 교육관(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건강, 예술, 운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