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50명은 지난 8월 11일 동성로 28 아트스퀘어에서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가정용 태극기 400개를 배부하고 국권 회복을 기념하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행사를 펼쳤다.류규하 중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준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나라 사랑의 마음이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5-15 14: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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