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광역시 남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미래의정연구회」가 24일 남구의회에서 발대식을 갖고 6개월 간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의정연구회」는 성윤희 의원을 대표로 이충도, 정재목,이정현 의원이 참여해 남구의회의 기능강화 및 운영개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성윤희 대표의원은 “연구단체의 활동이 연구에서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의정활동과 효율적인 의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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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11 19: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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