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북구 태전1동 깨끗하고 밝은 마을 만들기 운동본부는 8월 18일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관내 클린존(클린화단) 정비를 실시했다.8월 18일 오전 태전1동 깨·밝·마 운동본부 2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상습투기 지역에 설치된 12개의 클린화단 주변에 잡초 정리, 꽃 식재 보강 및 여름철 수목 추가 식재 등을 통하여 클린존을 정비했다.이진구, 장성택 깨·밝·마 운동본부 공동위원장은 “클린존 정비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김명자 태전1동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침부터 클린존 정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전1동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7-16 17:54:2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