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은 9월 4일 예정된 ‘공교육 멈춤의 날’집회와 관련하여‘멈춤 없이 멈출 수 있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퇴근 이후의 저녁 집회는 지지한다고 29일 밝혔다. 28일 발표한 입장문의 ‘일부에서 제안하는 야간이나 온라인 집회 또는 집회 날짜를 휴일로 바꾸는 등의 대안 마련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니다’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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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9 2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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