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주중심상가시장상인회와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단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와 ‘불금예찬 야시장’ 홍보를 위해 힘을 모았다.경주중심상가시장상인회와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추진단 경주시 공무원 등 30여명은 지난 7일 불금예찬 야시장이 열리는 경주중심상가 일대를 돌며 ‘2025 APEC 유치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불금예찬 야시장 재개장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윤영선 경주중심상가시장상인회장은 “신라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개최될 수 있도록 우리 상인회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염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불금예찬 야시장은 지난 8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경주중심상권 내 원효로에서 열리고 있다.
최종편집: 2025-07-19 07: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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