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군위군은 지난 3일 개천절을 맞이해 효령면 월리봉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신제를 지냈다고 밝혔다. 3대째 대를 이어 주제관으로 행사를 진행해온 이세우 제관은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 날을 맞아 국민의 안녕과, 남북통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렸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7-22 12:01:07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
사회
경제
문화·교육
사건·사고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경상북도
대구
공지
정치일반
이동
최신뉴스
이은희 기자
eunhee7787@naver.com
다른기사보기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 리모델링 후 첫 오픈행사
경산시, 홍역 감염 감시 및 관리 강화
경산시, 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갖기대회˝ 개최
경북도의회 남영숙 농수산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남영숙(상주) 농수산위원장이 10월 5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주최)과 한국지방자치..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