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울진군은 지난 9월 한 달간 가을 개학기를 맞아 울진경찰서, 울진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청소년 유해업소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사전에 보호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청소년 유해환경 OUT!’리플릿을 배부하고,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미부착 업소에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의 계도 활동을 했다.특히, 초등학교 주변 일대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을 방문하여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을 철저히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 시간 제한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 장명옥 사회복지과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청소년 보호 캠페
최종편집: 2025-07-22 22: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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