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군민을 위한 ‘강연과 음악 그리고 힐링’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청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9개 읍·면 협의체 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내 기관과 군민이 소통·협력의 시간을 갖고, 당면한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의식의 대전환’을 주제로 1부엔 김하수 청도군수의 강연이 진행되었다.이어 2부에는 아트스트리트 공연팀의 관현악 연주로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리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송근진 민간위원장은 “의식의 대전환으로 우리 안에 숨은 주인의식과 긍정의 인자를 깨워, 우리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튼튼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하수 청도군수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예술 콘텐츠를 누리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도군민을 위한 문화 공연과 소통·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4-05-30 05: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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