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권위를 내려놓고 주민과의 눈높이 소통에 나섰습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8일 가산면 학상리에서 열린‘학수고대 축제’에 참석해 버나를 돌리고 마을 주민과 어울려 대동놀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학수고대 협동조합이 주최했으며, 차와 학춤을 접목한 학다례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패와 마을 어르신이 준비한 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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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22 2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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