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군위군 주민복지실과 순천시 낙안면 행정복지센터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양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제 상호기부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지난 19일 순천시 낙안면에서 각각 70만원씩 기부하며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두 지역간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농촌지역·인구감소·지역민의 고령화 등 공통점이 많아 이번 기부식을 계기로 교류가 강화되기를 희망하며 양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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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26 16: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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