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국공립하늘어린이집 교사와 원생은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어린이집 바자회로 마련한 402,000원의 성금을 두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로 전달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5-07-27 12: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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