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영덕지사은 지난 7일 영덕복지재단을 찾아 소외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재)영덕복지재단 이사장(김명용)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인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최상목 지사장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목 LX한국국토정보공사 영덕지사장은 “추위가 다가오는 요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LX한국국통정보공사는 국토교통부 산하 지적측량 및 공간정보 전문 준 정부기관으로 민간상생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동반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최종편집: 2025-08-06 08: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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