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상동 희망나눔위원회는 27일 김장철을 맞아 ‘2023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 희망나눔위원회를 비롯한 11개 상동 협력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김치 200박스(400만원 상당)를 마련했다.김치는 저소득 세대·독거노인·이주여성 등 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5-08-16 15: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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