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문경시가 최고의 덕목으로 생각하는 친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솔선수범하기 위해 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간부들이 모여 시민 모두가 친절한 세계 1등 친절 도시 문경을 위한 친절 퍼포먼스를 통해 가슴으로, 정성으로, 따스함으로! 구호를 외쳤다. 평소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시민들의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여 자유 민주주의 체제수호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민의 행복과 공동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여성회는 따스하고 친절한 마음을 담은 자원봉사활동을 헌신적으로 전개하여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든 공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신선아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여성회장은 “친절결의 퍼포먼스를 통해서 ‘친절’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하는 기회가 되어 의미 있었으며 앞으로의 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의 친절한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