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소재한 기업인 ‘재형우드’ 조세덕 대표는 지난 7일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만촌1동 희망나눔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는 조세덕 대표는“경제적으로 힘든 이웃에게 후원금이 잘 전달돼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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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기자 eunhee77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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