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효심회와 박수정 현대시장 상인회장은 지난 7일 수성1가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층 후원품으로 라면 40박스(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효심회는 동네 어르신에게 마음을 모아 효를 다하자는 뜻에서 현대시장 상인들이 결성한 모임으로 매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수성1가동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박수정 현대시장 상인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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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8-15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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