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창업 철학인 지천면에 위치한 칠곡군 나눔명문기업 1호 무림토건이 희망2024나눔캠페인이 진행중인 12.8.일 칠곡군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액기부를 하여 나눔명문기업으로써의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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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8-15 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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