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지묘교회는 지난 1월 30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공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최광일 지묘교회 담임목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성금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은수 공산동장은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다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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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13 16: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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