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동구 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수동)에서 자활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활참여자 350명이 참여했으며, 인문학 특강 및 레크리에이션, 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힐링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자활·자립과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5-13 16:17:58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
사회
경제
문화·교육
사건·사고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경상북도
대구
공지
정치일반
이동
최신뉴스
이은희 기자
eunhee7787@naver.com
다른기사보기
“그림으로 아이 마음 읽는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초등늘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구시교육청 자녀와 소소하게 소통하며 서로의 마음을 읽어요.
대구시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자기주도학습 방법 안내자료 배포
경북도의회 남영숙 농수산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남영숙(상주) 농수산위원장이 10월 5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주최)과 한국지방자치..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