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동구 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수동)에서 자활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활참여자 350명이 참여했으며, 인문학 특강 및 레크리에이션, 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힐링하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자활·자립과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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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8-22 0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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