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성주군 금수면 새마을회는 5월10일 오전 9시30분부터 회원 30여명이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성주만들기와 승강장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금수 새마을 회원들은 `아름다운 금수강산` 만들기 실천을 위해 초여름의 날씨에도 깨끗한 승강장 만들기 실천에 앞장섰다.금수면 새마을회는 매달 1회이상 간이승강장 청소와 자원재활용 실천을 위해 숨은 자원 모으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뉴 새마을 정신을 실천 함으로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유재득 금수부면장은 “아름다운 금수강산 만들기에 새마을회가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깨끗한 금수만들기에 힘써주기를 당부드리며, 회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