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속안심내과는 지난 6일 안심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0kg 백미 39포(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오지혜 대표원장은 “이번 나눔은 임직원 대상으로 바자회 행사를 열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며 “속안심내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고재웅 안심3동장은 “지난해 초복 경로당 간식 후원에 이어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속안심내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