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상북도는 1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청소년 인재들의 AI·SW운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2회 한-베트남 국제SW코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실시하는‘SW미래채움’사업 중 해외교류로 도내 청소년의 SW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지난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SW코딩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이다.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12월 베트남 국제학교와 (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는 MOU를 맺고 대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했으며, 도에서는 5. 31. 공고해 참가 학생을 모집·선발했다.베트남에서는 베트남 호주 국제학교, 왕립 국제학교 학생 20명과 베트남 기술대학교 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도에서는 도내 초등부 40명,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해 지역문제 해결형 SW코딩(국내부), IoT특화코딩(국내·국외) 2개분야 초·중등부, 대학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대회를 통해 각 부문별 입상팀 5팀(대상1, 최우수2, 우수2)을 선정했다.한편, 대회 참가를 위해 베트남 호치민기술대학교 부총장, 국제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학생 등 50명은 14일부터 4일동안 경주, 문경, 경산,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포스코, 포스텍의 애플아카데미 등 산업체와 대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베트남 호치민기술대학교 부총장을 대표로 하는 대표단 8명은 18일 오후 경북도를 방문해 이정우 메타버스과학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제코딩대회 성과와 향후 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응우웬 탄 프헝 호치민기술대학교 부총장은 “국제SW코딩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베트남에서도 매년 대졸 IT 분야 전공자를 5만 7천명 정도 배출하고 있으며 SW산업을 주요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의 SW산업 인재양성에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디지털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며, AI·SW 인재양성 및 발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경북도는 프랑스의 에꼴 42를 프로그램을 도입한‘42 경산’과‘애플아카데미’, 구글클라우드와 함께하는‘인공지능 양성과정(안동대)’가 있으며 인재양성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향후 베트남의 국제학교 캠프를 경북도에서 개최하게 된다면 좋은 협력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4-07-19 2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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