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만촌3동 새마을 단체는 지난 16일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한 싱크대 및 등기구 교체 등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쳤다.김종완 만촌3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뜻있는 분들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가구를 적극 발굴하여 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7-05 15:49:1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