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일정 등을 감안해 당초 예정됐던 8일 제25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비 피해로 본회의 일정이 미뤄진 만큼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10일 오후 3시로 미뤄 처리할 계획이다. 김경도 의장은 “본회의 일정에 앞서 수해 복구 작업이 가장 시급한 사안”이라며 “시의원 전원이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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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3 0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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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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