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 안동시의회는 밤사이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일정 등을 감안해 당초 예정됐던 8일 제25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비 피해로 본회의 일정이 미뤄진 만큼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의 건을 10일 오후 3시로 미뤄 처리할 계획이다. 김경도 의장은 “본회의 일정에 앞서 수해 복구 작업이 가장 시급한 사안”이라며 “시의원 전원이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7-13 03:08:30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
사회
경제
문화·교육
사건·사고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경상북도
대구
공지
정치일반
이동
최신뉴스
이은희 기자
eunhee7787@naver.com
다른기사보기
경북도, 한일 지방정부 협력 본격화... 히로시마현 부지사 등 경북 방문
대구시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가축 건강 챙긴다
청도군, 7월 정기분 재산세 25억 원 부과
경북도의회 남영숙 농수산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남영숙(상주) 농수산위원장이 10월 5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주최)과 한국지방자치..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