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어제(8.29) 경북도 도정질의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비판이 있었으며, 특히 도의회 의장은 대구광역시장에 대해 도를 넘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한바 있음그리고 오늘(8.28)은 경북 도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합의를 전제로 행정통합을 이어나가자’고 발표했음이에 대한 대구광역시의 입장을 밝힌다. 첫째, 경북도의장은 막말을 사과하고 둘째, 의장직을 사퇴할 것이런 조치가 있을 경우, 통합논의를 재개할 여지가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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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26 2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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