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손창범기자] 울진군은 오는 21일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문화가 있는 날로‘대도시의 사랑법’영화를 유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이언희 감독, 김고은, 노상현 주연으로 주인공인 30대 초반의 작가영(김고은)이 좌충우돌하며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118분 동안 그린 영화로 동누적관객수 100만을 기록한 영화이다. 영화는 오는 21일 오후 2시, 7시 30분 총2회 상영한다. 향후 일정은 12월 5일 상영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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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8-20 16: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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