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안동 로타리클럽은 12월 7일(토) 용상동 난방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700장을 기부하고, 사랑의 마음을 담은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평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로타리클럽은 봉사활동과 더불어 물품(생필품, 레트로트 식품, 라면 등) 후원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최진수 회장은 “회원들과 땀 흘리며 배달한 연탄으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변광희 용상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고 봉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관내의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용상동 난방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700장을 기부하고, 사랑의 마음을 담은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평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로타리클럽은 봉사활동과 더불어 물품(생필품..','http://www.gotayanews.com/data/newsThumb/1733798442ADD_thumb4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