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두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복지통장)들이 지난 1일 수성못 상단 공원에서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을 통해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보호 체계를 강화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최종편집: 2025-05-12 07: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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