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1월 9일~ 12일까지 4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 2025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환경관리과는 만반의 환경정비 준비를 했다.환경관리과는 1월 8일 ~ 13일까지 환경공무직의 특별근무를 실시했으며, 현장의 민원을 대처하기 위해 환경민원처리반 부스도 설치했다. 또한 축제 현장 내 수시로 쓰레기를 수거하여 사전에 민원 발생을 차단했다.장현석 상주시 공무직노조 지부장은 “상주시의 큰 축제인만큼 저희 공무직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며, 앞으로도 상주시 발전 및 공무직들의 발전을 위한 많은 일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임한 환경공무직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상주시 큰 축제에 환경관리과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상주시 환경정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8-26 15:42:14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