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인동동은 6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제12회 청소년 나라사랑그리기 대회`유‧초등부 현장대회를 열었다.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대구지방보훈청, 구미시, 구미문화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유‧초등부는 현장대회를, 중‧고등부는 공모작품 접수(5. 10 ~ 6. 5)로 진행됐다.장상해 회장은“여러 단체에서 후원하는 이 뜻 깊은 행사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너무 기쁘며, 앞으로 이 행사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권미영 인동동장은“참가한 어린이들이 현충일의 의미와 오늘 행사의 이유를 잘 알고 있어서 흐뭇하며, 행사가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겠다˝ 고 했다.한편, 대회 수상결과는 19일 오후 6시에‘인동을 사랑하는 모임’네이버카페에서 발표되며, 장려상 이상 수상 작품은 내년 구미인동3.1문화제에 전시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5-05-16 14:00:57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제호 : 고타야뉴스주소 : 경북 안동시 옥동 7길. 2F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718 등록(발행)일자 : 2023년 03월 27일
발행·편집인 : 이은희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희 청탁방지담당관 : 이은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은희e-mail : eunhee7787@naver.com
Tel : 054-853-7787 팩스 : 054-853-7787
Copyright 고타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