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임하면마을회는 5월 10일(금) 임하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8회 임하면 효 잔치’를 개최했다.효 잔치 행사는 지난 2014년 9월 임하면복지회관 개관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2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해왔다.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효 문화 확산으로 세대 간 소통과 사람의 지혜를 배워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내·외빈 등 500여 명을 모신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기타·색소폰 연주 등 식전 행사에 이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했다.이후 (사)한국예총 안동지회에서 주관하는 ‘2024 찾아가는 문화공연 한마당’ 행사에서 초청 가수 공연과 면민 장기자랑 등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김현식 임하면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 효 잔치 개최를 통해 더욱 화합하는 임하면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4-05-30 05: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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