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포항시는 지난 5일 올해 자체 감사의 공정성 향상 및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 실천을 위한 명예청렴감사관 간담회를 시청에서 개최했다. 포항시 명예청렴감사관은 읍면동별 1명씩 위촉해 총 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에 대한 감시, 공직자 비위 및 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자체 감사 참여 등 지역 청렴 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자체감사 활동에 따른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시민 중심의 열린 감사 추진 및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감사의 효율적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기간을 대비한 선거법 위반 사례 및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강사의 특강으로 청렴 소양 교육과 함께 명예청렴감사관으로서의 역할을 제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과 시정에 대한 각종 건의 사항 등을 적극 검토해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4-05-30 05: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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