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예천군은 3월 말까지 관내 65세 이상 폐지수집 노인 현황 파악과 개별상담을 통한 노인일자리·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원활한 전수조사 진행을 위해 예천군은 14일 오후 4시 이규삼 부군수, 황숙자 사회복지과장, 김현자 주민행복과장, 권석진 예천읍장, 백경관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전수조사는 2023년 12월 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관내 고물상 방문 및 읍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폐지수집 노인 현황을 파악한 후, 주소지 읍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서 1:1 맞춤형 복지상담을 통해 일자리·복지·보건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노인에게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특히,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경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개별 면담을 통해 사업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폐지수집 노인들을 많이 발굴해 이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위의 폐지수집 어르신이 있으면 주소지 읍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통해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4-05-30 05: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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