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김천시 대신동은 22일 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Happy Together 6월 대신동 직원 친절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절 교육은 대신동 직원 및 기간제 근로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 민원 응대 기법, 스트레스 완화법, 악성 민원 대처법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절 행정서비스의 기술을 습득했다. 대신동은 지속적인 직원 친절 교육을 통해 민원을 응대하는 방식과 소통하는 기술을 배우는 등 `Happy Together 김천` 친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해문 동장은 “직원들이 다시 한번 친절 의식을 되새기며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대신동을 찾는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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