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손찬범기자]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8일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곤충생태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6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은 자연환경 속에서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감성과 사회성을 함양하며, 책임감과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모노레일 탑승을 비롯해 곤충생태체험관, 나비관찰원, 곤충체험온실 등 생태원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했다. 특히 원더힐 체험, 곤충 드림캐쳐 만들기 등 학생들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종철 교육장은 “이번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값진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