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대구 수성구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는 27일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 범어4동 행정복지센터와 ‘어르신과 함께하는 다정한 동행’ 협약을 맺었다.범어4동 희망나눔위원회와 홀트대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노인맞춤돌봄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공연, 원예교실, 영화상영, 무료식사 나눔 등 활동을 펼친다.안삼문 범어4동 희망나눔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5-12 08:16:59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
사회
경제
문화·교육
사건·사고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인터뷰
경상북도
대구
공지
정치일반
이동
최신뉴스
이은희 기자
eunhee7787@naver.com
다른기사보기
하회마을 민화로 전통의 색 입힌다 국내외 관광객에 한국 미술 소개
경북북부보훈지청 가정의 달 맞아 6‧25참전유공자 생신 위문
2025.6.3. 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전국 10만 청소년모의투표 시작
경북도의회 남영숙 농수산위원장,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남영숙(상주) 농수산위원장이 10월 5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주최)과 한국지방자치..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길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