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야뉴스=이은희기자]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10일부터“작약에서 피어나는 의로운 향기”사진전을 진행한다. 사진전은 의성의 독립운동 사적지·현충시설과 관광지 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7월 5일까지 계속된다. 기념관은 경북의 호국정신을 알리기 위한 발간사업 중 하나로 역사 여행에세이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에세이를 활용하여 의병들의 집터·전투지와 기념비, 1919년에 전개된 3.1만세시위지와 의성의 대표적인 관광지 등 32점의 사진이 소개된다. 의성지역은 의병·3.1운동·국내항일·미주 및 만주방면·학생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여 178명의 독립유공자가 배출된 곳이다. 1896년 의성의진을 이끈 김상종은 구성산과 황산·금성산 일대에서 의병항쟁을 전개했고, 1919년 3월 12일 비안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은 뒷산에 올라 의성지역 첫 만세운동을 펼쳤다. 또한 임시의정원 의원 및 정의부 법무위원장으로 활동한 이진산, 항일학생결사 태극단에서 활약한 이원현 등 수많은 의성인들이 치열하게 항일투쟁을 이어갔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는“이번 사진전을 통해 잊혀진 흔적을 쫓아 의성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보고, 기억 속에 가려진 독립운동을 만나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4-06-19 13: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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