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동에서 제28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했다.   2021년부터 시작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은 종이컵플라스틱 컵대신 개인 컵(텀블러)를 사용하고, 1회용 수저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수저를 사용하는 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운동이다.   강남동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평소 청사 내에서 개인 컵을 사용하고 매월 10일(1: 1회용품, 0: 없음)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여 1회용품을 사용하는 배달 음식 주문을 자제하고 각종 회의 및 행사 시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하기로 했다. 손윤호 강남동장은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직원들의 참여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운동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5-05-16 14: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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